통증 치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
1단계 — 정밀 진단 (첫 내원)
통증의 위치, 양상, 경과를 확인하고, 이학적 검사(관절 가동범위, 근력 검사, 신경학적 검사)를 시행합니다. 필요시 자율신경 검사로 자율신경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.
기존에 촬영한 X-ray나 MRI가 있으시면 가져오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.
2단계 — 집중 치료기 (1~4주)
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주 2~3회 내원하여 집중적으로 치료합니다.
- 침·약침으로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줄입니다
- 추나요법으로 구조적 불균형을 교정합니다
- 필요시 한약을 병행하여 회복을 가속합니다
이 시기의 목표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통증을 줄이는 것입니다.
3단계 — 안정화·강화기 (4~8주)
통증이 줄어들면 내원 간격을 주 1~2회로 넓히며, 치료 초점이 달라집니다.
- 남은 통증 포인트를 마무리합니다
- 약해진 근력과 관절 안정성을 회복합니다
- 재발 방지를 위한 자세·운동 교정을 시작합니다
4단계 — 관리·예방
치료가 마무리된 후에도, 재발이 잦은 분들은 월 1~2회 관리 치료를 권합니다. 계절이 바뀔 때, 업무 강도가 높아질 때 미리 관리하면 큰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.
치료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
급성 근육통은 1~2주, 디스크나 만성 통증은 4~8주, 오랜 기간 방치된 경우는 그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. 첫 진료 시 예상 치료 기간과 계획을 말씀드리며, 경과에 따라 조정합니다.